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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쇼미더머니8' 파이널 생방송에 더콰이엇, 팔로알토, 권정렬, 샘김, 페노메코, 오션검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남은 네 명의 우승 후보를 지원 사격할 예정이다.
또한, 아쉽게 탈락한 '쇼미더머니8' 참가자들의 특별한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방송 말미에 예고 됐던 칠린호미와 안병웅의 특별한 콜라보 무대와 10대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싸이퍼 무대는 관객과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더불어 '절반 탈락 심사'에서 가장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지조는 다시 한번 '쇄빙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청자들이 가장 다시 보고 싶어했던 무대인 만큼 파이널 생방송에서 새롭게 꾸며지는 '쇄빙선' 무대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종 우승자를 가릴 세미파이널과 파이널 경연은 내일 밤 11시 Mnet '쇼미더머니8' 파이널 생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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