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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특정됐다. 이에 방송가도 후속 취재를 이어가는가 하면 관련 영화를 편성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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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2011년 5월 800회 특집에서 해당 주제를 방송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8일 이모씨로 용의자가 특정되면서 다시금 제보를 받고 있는 것. 이에 '화성연쇄살인사건' 관련 후속 방송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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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등장에 국민적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살인의 추억'을 특별 편성하는 방송사도 생겨났다. OCN은 오는 20일에 '살인의 추억'을 편성했고, 채널CGV는 오는 21일 영화를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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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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