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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나래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감동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운영하셨던 문구점 '나래사'의 행복 가득한 이야기들로 이목이 쏠린다. 문구점의 딸래미로 모든 아이의 부러움을 받으며 제일 먼저 꿰찼던 신상 장난감, 풍족했던 불량식품에 자신은 물론 다른 친구들의 장난감까지 고쳐주시던 자랑스러운 아버지까지 모든 것이 좋았던 이곳에서의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린다고.
한편, 지금은 미용실로 변한 '나래사'가 있던 장소에서 추억에 젖어있던 박나래가 갑자기 머리를 잘라야겠다며 안절부절못한다고 해 과연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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