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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2위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와 같은 날 개봉한 '타짜: 원 아이드 잭'(권오광 감독)이 차지했다. 이날 4만8217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187만5442명이다. 18일 개봉한 '예스터데이'(대니 보일 감독)이 3만9299명을 모으며 개봉 첫날 3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관객수는 5만5648명이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이계벽 감독)은 '예스터데이' 개봉으로 4위로 내려왔다. 이날 2만3533명을 동원했으며 11일 개봉 이후 지금까지 총 99만941명을 모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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