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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주니어가 드디어 완전체로 컴백한다.
여기에 김희철의 예능 하드캐리가 컴백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김희철은 '아는형님' '내 형제의 연인들' '썸바이벌 1+1' '혼라이프 만족 프로젝트 : 혼족어플' '개밥주는 남자 개묘한 여행' 등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도 진출, 나홀로 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다.
김희철의 변신으로 슈퍼주니어의 컴백이 또 한번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기대치는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슈퍼주니어는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DOME(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슈퍼쇼8'을 개최하고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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