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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트와이스 다현, 채영, 쯔위가 컴백 티저로 역대급 눈호강을 안겼다.
트와이스는 '특별한 무엇이 되는 순간'을 빛과 다채로운 오브제를 통해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타이틀곡 'Feel Speicial'은 4년간 최정상을 지켜온 트와이스의 진솔한 마음을 녹인 노래다. 작사, 작곡을 맡은 JYP 박진영은 트와이스의 이야기에 '따뜻한 말 한마디가 위로되길 바라는 마음'을 더해 서정적으로 풀어냈다.
트와이스 역시 데뷔 후 최초로 9명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직접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와이스 미니 8집 'Feel Special'과 동명 타이틀곡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베일을 벗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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