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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과 '프로듀스 X 101' 출신 김민규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가고 싶은 때를 묻자 김민규는 주저하지 않고 초등학교 6학년 때를 꼽았다. 그 웃기면서 슬픈 이유는 나일론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에는 학창 시절 키 순서, 무대에 서는 꿈을 꾸게 한 밴드 활동, 자다가 '이불킥'하게 한 첫 팬미팅 후일담, '울산 토박이' 민규의 신기했던 서울 생활 등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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