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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정재욱이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등장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의 힌트에 눈치를 챈 구본승은 "나 알겠다. 75년생 남자, 노래하는 분 아니냐"며 웃었다. 새 친구와 동갑인 이의정도 금세 감을 잡았다.
이어 새 친구로 정재욱이 등장했다. 그는 "예능 너무 오랜만이라 솔직히 떨리는데 오랜만에 선, 후배와 친구 만나서 잘 인사하고 재밌게 놀다 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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