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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의 생일을 축하했다.
앞서 김한길은 지난해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신약 치료 효과로 건강이 호전된 그는 그해 10월 tvN '따로 또 같이'에 최명길과 함께 출연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최명길은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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