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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멋진 녀석들 활찬, 홀릭스 연정이 60m 육상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여자 육상60m 결승은 홀릭스 연정이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8초대로 기록을 더욱 단출시켜 눈길을 끌었다. 우주소녀 여름이 은메달, 이달의 소녀 이브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 남자 육상60m에서는 골든차일드Y를 제치고 멋진 녀석들 활찬이 차지하는 이변을 낳았다. 느와르 남윤성이 은메달,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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