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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2019년 9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로 MBC '나 혼자 산다'가, 2위 TV조선 '아내의 맛'이, 3위 JTBC '캠핑클럽' 순으로 분석됐다.
1위 '나 혼자 산다' 브랜드는 참여지수 2,526,368 미디어지수 2,495,277 소통지수 3,320,031 커뮤니티지수 1,549,221 시청지수 1,074,06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964,965 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9,917,786 와 비교하면 10.56% 상승했다.
2위, '아내의 맛' 브랜드는 참여지수 1,035,573 미디어지수 2,973,878 소통지수 3,286,377 커뮤니티지수 1,494,584 시청지수 938,26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728,677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7,602,953 와 비교하면 27.96%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9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 분석결과, '나 혼자 산다'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8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159,602,036개와 비교하면 11.78%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참여 1.20% 상승, 브랜드이슈18.76% 상승, 브랜드소통 63.75% 상승, 브랜드확산 17.77% 하락, 브랜드소비 4.68% 하락했다"고 평판분석했다.
이어 "2019년 9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나 혼자 산다'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활약하다' '준비하다' '좋아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이시언, 기안84, 박나래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69.22%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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