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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정식 데뷔를 앞둔 슈퍼엠(SuperM)의 완성도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슈퍼엠의 데뷔 앨범 '슈퍼엠'에는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5곡이 담긴다. 닉 조나스, 크리스 브라운, 네이선 사익스, 엑소, 레드벨벳, 에프엑스(f(x)) 등을 프로듀싱한 작곡팀 런던 노이즈를 중심으로 엑소의 '코코밥(Ko Ko Bop)'을 작곡한 테이 재스퍼, 샤이니의 '메리드 투더 뮤직(Married to the Music)'을 작곡한 에이드리언 매키넌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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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은 앞서 백현과 태용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는 등 이수만 프로듀서의 지휘 하에 10월 4일 월드와이드 데뷔를 차근차근 준비중이다. 슈퍼엠의 첫 미니앨범 '슈퍼엠'은 공식 홈페이지와 아마존, 반스 앤 노블 등을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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