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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빨개진 임직원들"…'호텔 델루나' 마지막 단체 사진 (ft.만♥찬 투샷)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9-09-03 13:3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호텔 델루나' 임직원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3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호텔 델루나 임직원 단체 사진 공개★ 다들 웃고 있는데 눈이 빨개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호텔 델루나'의 주역 이지은과 여진구, 신정근, 배해선, 표지훈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이지은과 여진구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투샷도 공개됐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최종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12%, 최고 13%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매주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호텔 델루나'는 2019년 tvN 드라마 1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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