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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절친인 배우 박서준, 최우식, 래퍼 픽보이와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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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이래 첫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다.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멤버들은 틈틈이 SNS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소통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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