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소년점프'의 래퍼 마미손이 가수 캔(배기성 이종원)의 콘서트 지원사격에 나선다.
|
'내생에 봄날은'부터 '천상연', '가라가라'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사랑받아 온 캔은 2018년 9월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원츄' 로 가요계에 복귀한 바 있다. 올해 9월로 예정된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