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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김민규가 첫 브이 라이브 (V LIVE)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김민규는 브이 라이브를 진행하던 도중 십 분 만에 천만 하트를 돌파했고, "하트가 벌써 천만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기쁨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대세임을 입증했다. 짧은 생방송을 마치며 김민규는 "이제 화보 촬영을 하러 가야 해요. 다음에는 오래오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활발한 소통을 예고, 라이브를 마쳤다.
앞서 '프로듀서 X 101'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김민규는 화려한 비주얼과 훌륭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고 방송이 종료된 후 지금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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