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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정글의 법칙'에 출연중인 대륙여신 홍수아가 인형같은 외모와는 정반대의 시원시원한 성격의 반전매력을 선보여 화제이다.
함께 출연중인 네이처 새봄에게 모기약을 뿌려주며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흑탕물속에서도 마치 해맑은 어린아이같은 모습으로 빠진김에 씻고 가자며 시원시원한 성격을 뽐내며 보는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무솨칼을 들고 메기를 때려잡는 모습 또한 연일 화제였던 홍수아의 털털하고 엄마같은 듬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편은 오는 10일 토요일밤 9시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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