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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라이온킹'의 1위 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31일) 한국 텐트폴 영화인 '엑시트'와 '사자'가 개봉한다.
그런 가운데 오늘 여름 극장가를 공략하는 한국 텐트폴 영화 두 편이 개봉하며 박스오피스 순위에 변동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재난 탈출 액션 영화 '엑시트'(이상근 감독)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주연의 오컬트 액션 영화 '사자'(김주환 감독)가 그 주인공. '엑시트'와 '사자'가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되찾아 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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