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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역배우 박민하가 색다른 분야에 도전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민하는 예전 강초현 선수의 종목으로도 잘 알려진 공기소총 10m 여자 초등부 경기에 출전한다.
드라마 영화 예능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박민하는 이번 기회에 사격으로도 그 활동 범위를 넓히며 '만능엔터테이너'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됐다.
최근에는 연극 '최고의 사랑'에 출연했고 유튜브에 '박민하 FUNPARK(펀파크)' 채널도 개설해 크리에이터에도 도전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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