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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으라차차 만수로' 측이 크리스티아누 호달두 소속 유벤투스팀이 일방적으로 촬영 취소를 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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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날두는 친선경기에서 45분 이상 출전을 하기로 약속했으나, 이를 어기고 경기에 뛰지 않아 빈축을 샀다. 또한 호날두는 사인회 참석 등 약속된 팬 서비스에도 참여하지 않는 등 최악의 매너로 논란에 휩싸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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