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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스크린 데뷔작, 원작드라마 팬이었다"
그는 "이번 캐릭터는 액션이 7~80%다. 안다치는 것이 첫번째라 액션스쿨을 2개월 다니면서 연습했다"며 "기존액션과 많이 달랐다. 정교하기보다 날 것이고 막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용은 "어떻게 하면 안다치며 액션의 맛을잘 살릴 수 있을가. 독기를 잘 표현할까 고민했고 현장에서 감독님과 얘기를 많이 했다"며 "스크린데뷔작이다. 좋은 떨림이 있다.원래 원작 드라마 팬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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