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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임윤아(소녀시대 윤아,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영화 주연작 '엑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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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윤아는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에게 짠내 나는 연기로 '임윤아의 재발견'이라는 호평까지 받으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임윤아는 2017년 스크린 데뷔작인 '공조'에서도 '임철령(현빈 분)'을 짝사랑하는 백수 '민영' 역을 맡아, 코믹 연기로 존재감을 강렬하게 입증했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활약으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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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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