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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섹션TV'에서 '신입사관 구해령'의 훈훈한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박기웅은 노비에서 왕세자로 거듭났다는 질문에 "왕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따라다닌다"며 "오히려 노비 역할이 편할 때가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곧바로 다음 작품에서 왕과 노비 역할이 들어오면 왕을 택하겠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주역들과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은 오늘 밤 11시 3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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