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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강다니엘이 오늘(25일) 'color on me'로 드디어 솔로 데뷔의 문을 연다.
디바인 채널이 힘을 실어 준 타이틀곡 '뭐해'는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벨(Bell) 계열의 테마의 곡으로, 808 사운드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에 대중적인 후렴구까지 더해 강다니엘만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한 번에 각인되는 쉬운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24일 0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퍼포먼스' 또한 완전히 베일을 벗는다. 퍼포먼스로 받은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월드클래스 안무가인 앙투안 등 총 3명의 해외 안무가와 함께 구상하며 완성도를 높인 강다니엘의 "진화된 퍼포먼스"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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