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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강다니엘이 타이틀곡 '뭐해'에 대해 "통통 튀는 멜로디의 밝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강다니엘은 워너원 시절과 솔로 데뷔의 차이에 대해 "혼자 채우기엔 너무 큰 무대다. 멤버들 빈자리가 생각난다. 워너원은 정말 멋있고 완벽했던 팀이었구나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혼자 무대에 서는 장점은 제 목소리, 제 옷, 제 스타일, 제 퍼포먼스로만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며 "무대를 채워나갈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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