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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가 다시 한 번 냉전에 돌입했다.
함소원은 가출한 시어머니가 걱정된다며 진화에 "나가서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진화는 의외로 담담해하며 "아니야 걱정 마 근처에 계실거야. 길을 잃어버리진 않으실 거야"라고 말했다. 결국 함소원은 혼자 나가서 시어머니를 찾았다.
그 시각, 시어머니는 홀로 산책하며 몸을 푸는 등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었다. 특히 시어머니를 알아본 팬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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