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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도연이 3개월 만에 23kg 감량에 성공했다.
특히 김도연은 다이어트 전 입었던 청바지와 현재 청바지를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입었던 청바지를 다시 입은 김도연은 허리 부분에 손이 들어갈 정도로 여유 있는 모습을 자랑하며 "바지 안 맞는 게 이렇게 행복할 수가"라고 말하며 다이어트 성공의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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