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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울메이트3' 붐과 '흥벤져스'가 한강에서 '아이언맨'이 됐다.
붐은 "서울의 지상 낙원이다"라며 평소 메이트들이 가고 싶어했던 한강으로 향했다. 쿤은 "한강으로 소풍을 가보고 싶었다. 너무 아름다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강에 도착한 붐은 바로 한강 보트 투어에 나섰다. 메이트들은 시원하게 한강 위를 달리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가장 먼저 도전한 안톤은 2번의 도전만에 일어서기에 성공했다. 안톤은 안정적으로 오래 버티기에 성공하며 메이트들의 박수를 받았다. 사네 역시 도전하자마자 안정적인 자세로 하늘로 승천해 놀라움을 안겼다.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쿤은 예상외로 물 위에 뜨는것을 힘들어했다. 너무 열심히 한 탓인지 심지어 쿤은 코피까지 흘려가며 여러번의 도전 끝에 결국 성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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