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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프로듀스 X 101' 보이그룹 X1(엑스원)이 브이 라이브(V앱)를 통해 완전체로 활동 기지개를 켠다.
X1(엑스원)은 팀 결성 직후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 계정을 오픈한데 이어 금일 완전체로 브이 라이브(V앱) 생방송까지 진행하며 어느 때보다 빠른 행보로 5년 활동의 첫 발을 뗀다.
특히 X1(엑스원)은 워너원 때와 마찬가지로 오는 8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콘(쇼케이스+콘서트)을 개최하며 신인 그룹으로선 이례적으로 파격적인 데뷔 무대를 꾸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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