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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왕좌e게임' 유상무가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대해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근황을 전했다.
유상무는 "그 사이 결혼도 했고, 아내의 보살핌을 받아 몸도 많이 회복됐다"며 운을 뗐다.
이어 "만약 다른 프로그램이었으면 출연이 쉽지 않았을 텐데, 평소에도 e스포츠 프로그램이라 출연하게 됐다. 건강하고 좋다.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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