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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리즈 위더스푼(43)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리즈 위더스푼은 HBO 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 시즌 2의 주역으로 활약 중이다. '빅 리틀 라이즈'는 평화롭던 마을 몬터레이의 일상을 뒤흔드는 의문의 살인 사건과 그에 얽힌 주부들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룬 인기 시리즈다. 배우 니콜 키드먼도 출연 중인 드라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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