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리즈 위더스푼, 우아한 드레스 자태…"43세 최강 동안"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07-15 19:06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리즈 위더스푼(43)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14일(현지시간) 리즈 위더스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신발이 벗겨지고 춤을 추기 시작한 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드라마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즈 위더스푼은 새빨간 드레스에 구두를 신고 현관 앞에 앉아 있다. 사랑스럽고 발랄한 미소를 짓는 위더스푼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리즈 위더스푼은 HBO 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 시즌 2의 주역으로 활약 중이다. '빅 리틀 라이즈'는 평화롭던 마을 몬터레이의 일상을 뒤흔드는 의문의 살인 사건과 그에 얽힌 주부들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룬 인기 시리즈다. 배우 니콜 키드먼도 출연 중인 드라마다.

sj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