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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가 "리더이자 지분율 50%는 넘는다"고 자신했다.
육성재는 "셀프캠이나 들고 가서 찍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지원을 받고, 일이 커질지 몰랐다"면서 "아이디어는 여섯 멤버 모두가 참여했다. 매회 각자 낸 아이템으로 새로운 에피소드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직접 프로그램 론칭을 추진했다며 "제 지분율이 50% 이상은 되지 않나 생각한다"며 미소지었다.
첫 예능으로 데뷔하는 백경도는 "첫 회는 떨었는데 2회부턴 잘 적응한 것 같다. 차승원 선배님을 롤모델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다집했다.
'예쁘장한구오즈'는 큐브TV를 통해 12일 오후 7시 첫방송된다. 올레TV 모바일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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