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예쁘장한 구오즈' 보이프렌드 출신 노민우가 멤버들간의 여전한 우정을 전했다.
이어 "친구들이 많은 도움이 됐다. 활동 끝나고 저희도 솔직히 '뭘해야되나' 생각했었다"면서 "그때 육성재가 '이 프로그램을 같이 해보자'고 손을 내밀어줬다. 친구 덕 보고 있다"며 웃었다
|
조영민은 "유튜브 '보이랜드'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린다"면서 애교를 부렸다.
'예쁘장한구오즈'는 95년생 25살 돼지띠 여섯 남자들이 뭉친 청춘 버라이어티이자 추억 공감 프로젝트다. 육성재의 지휘 아래 구오즈 멤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직접 기획하고 구성하게 된다.
'예쁘장한구오즈'는 큐브TV를 통해 12일 오후 7시 첫방송된다. 올레TV 모바일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