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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리콘 주간 합산 싱글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싱글 발매 첫 주만에 60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돌파한 해외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싱글로 전작 'FAKE LOVE/Airplane pt.2'가 세운 싱글 첫 주 판매 최고 기록(45만 4829 포인트)을 자체 경신했다.
또한, 'Lights/Boy With Luv'는 발매 7일차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2만 6516 포인트를 올려 일주일 연속 차트 1위를 달성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과 14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 JAPAN EDITION 투어를 이어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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