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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네이처 멤버들이 로하를 향해 '댄스천재'라고 찬사를 보냈다.
반면 리더인 루가 '안무 습득이 늦는 멤버'로 꼽혔다. 루는 "리더와 안무 능력은 상관없는 것 같다. 전 남들보다 버퍼링이 걸리는 것 같다"며 "쉬는 시간이나 남들 출근하기 전 열심히 연습해서 따라간다"고 미소지었다.
네이처는 리더 루가 컴백을 앞두고 발가락 골절 부상을 입어 당분간 7인 체제로 활동한다. 루는 '내가 좀 예뻐' 무대를 제외한 팬사인회와 인터뷰, 방송 활동 등에만 참여하며 활동을 최소화하고 회복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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