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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연예기획사 쟈니스의 쟈니 키타가와 사장이 9일 사망했다.
쟈니 키타가와 사장은 1962년 쟈니스를 설립한 뒤 SMAP, KinKi Kids, 아라시, KAT-TUN, Hey! Say! JUMP 등 일본 대표 보이그룹을 대거 육성해내며 전설적 프로듀서로 군림해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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