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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수미와 세 아들'의 '저 세상 텐션'급 가족 케미가 폭발한 포스터가 공개됐다.
'최고의 한방'은 '모자지간'으로 뭉친 김수미와 세 아들이 '내일 죽어도 한이 없는 인생 살기 프로젝트'를 펼치는 야외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오는 16일(화)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사이다급 현실어록'으로 유명한 김수미가 세 아들과 버킷리스트를 실천해가며, 거칠지만 진솔한 조언과 함께 인생의 의미를 깨우쳐간다는 취지다. 최근 1~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수미네 가족'이 뭉친 MBN 신규 예능 '살벌한 인생 수업-최고의 한방'은 16일(화)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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