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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갓세븐 마크 측이 악성 루머와 관련,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아티스트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선처 없이 모든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아티스트 관련 악성 루머의 생산과 유포는 사이버 명예 훼손죄 및 모욕죄 등을 근거로 즉시적인 고소 및 고발과 형사 조치가 가능합니다.
더욱 빠른 대응을 위해 팬분들의 제보를 부탁드리며 자사는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취하여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GOT7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피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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