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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기우와 이청아 커플이 5년 열애 끝에 결별, 연인에서 친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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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해 2004년 '늑대의 유혹'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또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2007) 등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또한 SBS '호박꽃 순정'(2010), tvN '꽃미남 라면가게'(2011), SBS '원더풀 마마'(2013), tvN '고교처세왕'(2014), OCN '뱀파이어 탐정'(2016), MBC '운빨 로맨스'(2016),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2017),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2018) 등에서 열연했다. 최근 방영했던 JTBC '아름다운 세상'에서도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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