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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는형님들이 화를 다스리기 위해 '템플스테이' 체험에 나섰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평소 화가 많은 형님들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템플스테이 체험을 준비했다. 형님들은 템플스테이 장소인 진관사에 도착했고, 템플스테이를 함께 할 스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스님이 "여러분이 화합이 되지 않는 것은 누구 때문인 것 같나"라고 묻자, 형님들 중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아 웃음을 자아?다. 이어 형님들은 스님들과 함께 발우공양, 참선 등을 체험하며 깨달음 얻기에 나섰다. 과연 형님들은 진관사에서 화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
형님들의 왁자지껄 수학여행 첫 번째 이야기는 6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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