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슈퍼밴드'가 결선 2차전 방송일인 5일 '슈밴데이'를 맞아 모네 팀의 자작곡 '우잉(Wooing)' 무대를 선공개했다.
결선 2차전 점수를 합쳐 4위까지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파이널(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우잉'은 벼랑 끝에 몰린 모네 팀의 필살기와 같은 무대다.
모네 팀의 '우잉' 풀 버전은 7월 5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슈퍼밴드' 결선 2차전에서 볼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