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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에서 '뭐든지 프렌즈' (연출: 김유곤)가 오는 17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시끌벅적한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그 밖에도 '동네북' 황제성을 두고 양세찬이 "사실 제성이 형이 진짜 막내다"라고 놀리는 등 현실 친구이기에 할 수 있는 개그로 시청자들의 웃음샘을 자극한다. 이에 붐은 "여섯 명이 진짜 친한 게 보이죠"라며 혀를 내둘러 앞으로 이들의 보여줄 대환장 케미의 서막을 알렸다.
한편, tvN '뭐든지 프렌즈'는 오는 7월 17일(수)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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