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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박상혁 CP가 "'서울메이트'는 tvN의 장수 프로그램이다"고 자신했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서울 셀레나홀에서 tvN 예능 '서울메이트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규한, 유라, 오상진·김소영, 붐, 그리고 박상혁 CP, 황다원 PD가 참석했다.
'서울메이트3'는 대한민국 셀럽들이 직접 외국인 게스트를 자신의 집에서 맞이하고 함께 머물며 즐기면서 추억을 쌓아나가는 동거동락(同居洞樂) 프로그램이다. 이규한, 유라, 오상진·김소영, 붐이 출연하고 오늘(1일) 오후 8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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