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가수 안형섭이 '그랑블루'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날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그랑블루'는 연예인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간직한 필리핀 바다로 떠나 직접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수중생태를 지키는 수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수영선수 박태환의 첫 예능 도전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