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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강식당2'에서 강호동의 역대급 멘붕이 예고됐다.
또한 이날 신메뉴 파르페의 추가로 서빙에 설거지까지 맡아 하는 디저트부 은지원과 송민호 역시 시련을 겪고, 안재현은 백종원으로부터 아이들용 신메뉴를 전수받아 요리에 도전한다. 이 와중 멤버들이 없는 숙소에 누군가가 찾아온다고 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한편, tvN '강식당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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