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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문정 감독이 성공하는 뮤지컬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를 전한다.
두 사람이 공개한 두 번째 비결은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이 사람들에게 음악을 각인시키는 장치가 있다는 것이었다. 한번 본 사람은 계속해서 멜로디를 떠올리게 하는 '이 장치' 때문에 두 작품이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었다는 사실.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킨 특별한 음악 장치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프랭크 와일드혼과 김문정 음악감독이 전하는 뮤지컬 이야기는 6월 26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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