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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해피투게더4' 노사연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맛을 잃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긴다.
그러나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노사연은 "나는 잘못 나온 것 같다"며 캐스팅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이어 노사연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맛을 잃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노사연은 헐렁해진 시계을 보여주며 인생 최대 슬림함을 자랑했다고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노사연은 입맛을 잃었다고 말한 것과 달리 "태어나서 한 번도 배부름을 느껴본 적이 없다"는 고백으로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이어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는 그가 숟가락을 내려놓는 특별한 기준을 공개해 다른 출연진들을 빵빵 터뜨렸다는 전언.
한편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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