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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스트레이트'가 YG의 원정 성매매 의혹을 파헤친 가운데, '뉴스쇼' 방정현 변호사가 YG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방 변호사는 양현석에 대해 "유흥업계 쪽에서는 굉장히 입지적인 인물이라 하더라. 쉽게 말씀 드리면 '유흥업계의 만수르'라는 표현도 쓴다"며 "모든 걸 다 현금 결제로 한다"고 밝혔다. 방 변호사에 따르면 성매매 처벌은 거의 단속으로 이루이지고, 현금으로 거래가 이뤄졌을 경우 실질적으로 대가가 오갔느냐는 확인하기 어렵다. 방 변호사는 "승리 같은 경우에도 (성매매가)거의 걸리지 않았다. 승리도 현금 지급을 했는데 그중 한 여성이 친구들에 이를 계좌로 나눠준 흔적들이 발견돼 인정한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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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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