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이몽' 조복래-박하나가 일본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이고 있어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조복래와 박하나가 은신을 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조복래는 박하나의 뒤에서 든든히 그를 엄호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조복래와 박하나는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는데 조마조마한 표정이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이에 과연 이들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지, 이들에게 무슨 일이 닥친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어 조복래-박하나가 일본 경찰과 대치 상황에 놓여 위기감이 고조된다. 특히 조복래와 박하나는 손에 총을 쥔 채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일본 경찰 또한 금방이라도 방아쇠를 당길 듯 위태로워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에 상해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펼쳐지게 된 배경에 관심이 증폭된다.
MBC 특별기획 '이몽'은 오늘(22일) 밤 9시 5분 27-30화가 연속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