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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한다.
또 수원지검은 YG를 수사 중이라며 경찰에 비아이 마약 사건을 넘겨받고도 아무런 조사를 하지 않은 것은 물론 조서조차 꾸미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한씨의 신고내용을 토대로 검찰과 경찰 수사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를 자체조사한 끝에 공익 침해행위가 인정된다며 사건을 대검찰청에 이첩했다. 대검은 전국 검찰청 중 최대 규모인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를 배당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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